[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깜짝 신곡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은 3일 정규 5집 '아리랑' 디럭스 바이닐을 발매한다. 기존 14곡에 신곡 'Come Over'가 추가된 이번 바이닐은 오직 피지컬 음반으로만 감상할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6d6be7b1eae18a.jpg)
'Come Over'는 슈가가 프로듀싱하고 RM, 제이홉이 참여했다. 스타디움 앤섬과 팝 장르가 결합된 곡으로, 웅장한 신시사이저와 묵직한 비트가 스타디움을 가득 메운 듯한 현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텅 빈 듯한 밤이 오면/이렇게 또 너를 불러/Yeah I’m lost, can I come over”라는 가사에는 방황 끝에 '너'를 찾는 마음을 담았다. '를 받아줄 수 있는지 묻는 솔직한 고백은 팬덤 아미(ARMY)를 향한 진심과 이어진다.
한편 '아리랑'은 방시혁 의장이 총괄 프로듀싱한 신보로 전 세계 차트를 휩쓸고 있다. 미국 빌보드 '빌보드 200'과 '핫 100'(4월 4일) 동시 석권은 물론,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 최초로 1위부터 10위까지 줄세우기를 달성했다. 타이틀곡 'SWIM'은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13일 연속 1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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