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10kg 감량 동기 성시경과 이재훈이 만난다.
3일 밤 11시10분 방송하는 KBS 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가수 이재훈, 윤종신, 배우 이성경이 출연한다.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이재훈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efa170cf3883d1.jpg)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이재훈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a5236fd9760fc8.jpg)
!['성시경의 고막남친'에 출연한 이재훈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f08fceef503b91.jpg)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14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한 쿨 이재훈이다. 이재훈은 전성기 시절의 모습을 재현하기 위해 '3주 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고난도 비보잉 댄스까지 완벽하게 소화한다. 특히 성시경, 이성경과 함께 '2026년 버전 쿨'을 결성해 선보인 앙코르 무대는 현장을 떼창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배우 이성경은 '두 사람' 코너에 출연해 성시경과 로맨틱한 듀엣 호흡을 맞춘다. 최근 뮤지컬 '알라딘'을 통해 실력을 입증한 이성경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과감한 고음 처리를 선보이며 무대를 압도했다. 성시경 역시 과거 술자리에서 이성경의 노래 실력에 놀랐던 일화를 공개하며 그의 라이브 실력을 치켜세웠다.
절친한 선후배 사이인 윤종신과 성시경의 '티격태격' 케미스트리도 관전 포인트다. 윤종신은 프로그램 타이틀을 두고 거침없는 농담을 던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드는가 하면, 36년 음악 인생을 '섬'에 비유하는 진정성 있는 고백으로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발라드 가수의 '찌질미'에 대한 남다른 철학을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