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3일 밤 예측 불가능한 전개를 예고했다. '신들린 변호사' 유연석이 더 이상 귀신을 보지 못하게 된 상황이 포착된 것이다.
지난 6회에서 신이랑(유연석)은 귀신 보는 운명을 받아들이고 의미 있는 변론을 하겠다고 각성했다. 하지만 방송 직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예상치 못한 능력의 변화가 나타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fc00fd787c9f82.jpg)
지난 방송 말미에는 신이랑이 천재 과학자 전상호를 떠나보낸 뒤 정체를 알 수 없는 '슬픈 한기'를 느끼는 모습이 그려졌다. 기척은 느껴지지만 정작 눈에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기이한 상황은 극의 미스터리를 더했다.
예고 영상 속 신이랑은 "독립 만세!"를 외치며 망자들이 사라진 상황에 환호하고 인간 의뢰인을 받으며 새 출발을 기대한다. 그가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혹은 개별 부적의 영향인지에 대해 다양한 추측이 쏟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신이랑이 능력을 상실한 것인지, 아니면 강력한 원혼이 모습을 숨기고 있는 것인지가 7회의 관전 포인트"라며 "능력이 사라졌다고 믿는 순간 맞닥뜨릴 폐업 위기와 그 뒤에 숨겨진 비밀 서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귀신 전문 변호사로서 소명 의식을 갖게 된 신이랑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갈지 주목되는 '신이랑 법률사무소' 7회는 3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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