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오는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영화 '짱구'의 주연 배우 정우, 정수정, 신승호가 출연한다.
영화 '짱구'는 2009년작 '바람' 그 후의 이야기를 그린 정우의 자전적 작품으로, 정우는 배우 지망생 '짱구'를, 정수정은 여자친구 '민희'를, 신승호는 친구 '장재' 역을 맡았다.
!['런닝맨'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a050b24278aa7b.jpg)
이번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전국구 짱을 선발하는 레이스다. 특히 정우는 유재석이 주머니에 숨긴 소품을 빼앗으려 육탄전을 벌이는 등 거침없는 열정을 보였다. 정우의 손길이 의도치 않은 곳까지 향하자 유재석은 '지금 기분이 너무 나빴다. 그거 소품 아니다'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과거 '도플갱어' 의혹이 있었던 정우와 송지효의 만남도 성사됐다. 두 사람은 실제 남매처럼 닮은 외모는 물론, 물불 가리지 않는 승부욕까지 판박이인 모습을 보여 레이스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예측 불가능한 '짱의 전쟁 : 운명의 사다리' 레이스는 오는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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