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그룹 NCT 도영이 멤버 마크의 탈퇴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3일 도영은 자신의 SNS에 "그 무엇도 말하지 않고 그저 그렇게 시간이 지나기만을 기다리는 것은 저답지도, NCT 127답지도 않은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제 언어로, 제 마음을 표현해 보겠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누구보다 사랑하는 친구였고,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는 친구이기에 오랫동안 이야기를 듣고 나누었다"며 "모든 마음을 이해하기로 결정했고, 끝없이 응원하기로 했다. 제가 마크의 마음을 대신 전할 수는 없지만 마크의 오래된 진심과 고민들을 편견 없이 들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그룹 NCT 도영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02d8449303bc83.jpg)
또 "마크와 멤버들 사이에 대한 의심과 억측이 생긴다면 참을 수 없는 슬픔과 억울함에 휩싸일 것 같다. 부디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지켜온 우리만의 아름다움을 간직할 수 있게 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그룹 NCT 도영 [사진=SM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c76b31c8ea227c.jpg)
앞서 마크는 이날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종료를 전하며 10년간 몸 담았던 NCT도 떠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마크의 탈퇴에 따라 NCT 127은 쟈니, 태용, 유타, 도영, 재현, 정우, 해찬 7인 체제로, NCT DREAM은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 6인 체제로 재편된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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