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는 ‘어린이기자단 3기’를 출범하고 맞춤형 교육을 전개한다.

인공지능 시대 핵심 경쟁력으로 꼽히는 융합형 사고를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다.
아이뉴스24 경기취재본부·한국학교발명협회·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단순 지식 습득 이상으로 발명가의 창의성·기자의 논리성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학생들은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기사로 작성하며 논리적 표현력과 사회적 소통 능력을 키운다.
◇ 현장 취재·미디어 트레이닝 등 실전 역량 강화
기자단 활동은 △발명·특허 교육 △전문가 인터뷰 △국내외 발명대회 취재 △미디어 트레이닝 등 실질적인 취재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다.
오프라인 교육과 함께 6개월간 체계적인 비대면 활동도 병행한다.
참가자들은 주어진 기사 주제에 따라 팀별·개인 기사를 작성해 네이버 밴드에 게재한다.
활동 과정에서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모임을 통해 기사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는다.
활동 우수자에게는 한국학교발명협회 장학생 선발, 국내외 발명 캠프, 글로벌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 오는 15일부터 100명 모집…주말 교육 운영
오는 15일부터 내달 초까지 총 100명을 모집한다.
본격적인 활동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오프라인 교육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
오전에는 팀 구성과 활동을 통해 협동심을 기른다.
오후에는 △AI 기초 교육 △발명 활동 △기사 작성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한다.
운영진은 “발명과 기자 활동의 결합은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사회적으로 설득하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요하다”고 밝혔다.
교육 관계자는 “융합형 경험이 미래 경쟁력”이라며 “어린이기자단이 핵심 인재 육성 플랫폼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한다”고 말했다.
/수원=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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