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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하정우x임수정, 류아벨 시신 은닉⋯정수정, 본격 흑화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정수정이 복수의 화신으로 변모했다.

5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8회에서는 사랑했던 이들에게 배신당한 전이경(정수정 분)의 본격적인 흑화가 그려졌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사진=tvN ]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사진=tvN ]

방송은 공인중개사 장희주(류아벨 분)가 사망한 밤의 진실을 쫓으며 시작됐다. 기수종(하정우 분)은 아내 김선(임수정 분)의 외도 오해 속에서 결백을 주장했고, 김선은 남편의 술버릇을 근거로 그를 믿기로 했다. 결국 부부는 진범을 찾을 때까지 장희주의 시체를 은닉하기로 결정, CCTV 사각지대를 이용해 시신을 옮기는 위태로운 범죄 행각을 벌였다.

민활성(김준한 분)은 기수종 앞에서 전이경의 재산을 가로챘음을 과시하며 악랄한 면모를 보였다. 뒤늦게 전이경의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하지만 이미 배신감에 휩싸인 전이경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 있었다. 전이경은 "내가 당했던 거랑 똑같이"라고 읊조리며 처절한 복수를 다짐했다.

전이경은 자신에게 사과하러 온 기수종의 딸 기다래(박서경 분)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었으나, 기다래가 부모를 선택하자 태도를 돌변했다. 전이경은 과거 자신이 납치당했던 장소인 세윤빌딩 지하 냉동창고로 기다래를 납치해 데려갔다.

냉정하게 변한 눈빛으로 "다래야, 고생했어"라고 말하는 전이경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다. 기수종과 김선 부부가 어떤 파멸의 길을 걷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11일 토요일 밤 9시 10분 방송 예정.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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