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멤버들끼리 깊은 얘기 많이 나눴고, 13명이 다함께 재계약하기로 했습니다."
세븐틴이 4~5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월드투어 'NEW_' 앙코르 공연에서 두 번째 재계약 소식을 전하며 7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는 세계 14개 도시에서 31회 공연을 통해 온·오프라인 합산 9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했다.
![세븐틴 단체 이미지 [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c146564f4d828.jpg)
에스쿱스는 공연 마지막 날 "앞으로도 한 배를 타고 함께 나아가겠다"라며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앞두고 있음을 밝혔다. 멤버들은 재계약 이유로 팬덤 캐럿을 꼽으며 "13명으로 돌아올 테니 기다려 달라"라고 강조했다. 병역 의무 중인 정한과 원우도 객석에서 함께하며 결속력을 과시했다.
공연 말미 폭우 속에서도 멤버들은 '박수', '음악의 신' 등을 열창하며 팬들과 교감했다. 이번 공연에는 '손오공'을 비롯해 에스쿱스X민규, 도겸X승관의 유닛 무대가 추가되어 확장된 음악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한편 세븐틴은 활발한 유닛 활동을 이어간다. 도겸X승관은 17~19일 인천에서, 에스쿱스X민규는 24~26일 가오슝에서 공연을 펼친다. 6월 20~21일에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 'SEVENTEEN in CARAT LAND'를 개최할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