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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들' 손승연, 1등 탈환 "목표는 끝장전 우승"⋯울랄라세션·백청강 탈락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1등들' 손승연이 왕좌를 재탈환 했고, 울랄라세션과 백청강이 하차하며 충격을 안겼다.

5일 방송한 MBC 오디션 '1등들'에서는 끝장전 마지막 티켓을 향한 '줄세우기 1차전'이 펼쳐진 가운데, 첫 회부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군림했던 손승연이 부진을 씻어내고 다시 1등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등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1등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라이벌전에서 허각에게 패배했던 손승연은 "지난주에 노래를 못한 게 자존심이 상하고 답답했다. 손승연이라는 가수를 다시 각인시키겠다"며 칼을 갈고 무대에 올랐다.

이날 손승연은 하동균의 'From Mark'를 선곡해 폭발적인 성량으로 고막들을 압도했다. 동료 가수들 사이에서는 "미친 것 같다", "저게 어떻게 사람이야"라는 경악 섞인 반응이 터져 나왔다. 백지영은 "입과 마이크의 거리가 완벽해서 서라운드처럼 들렸다. 이건 손승연의 성량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승연씨가 가수가 되어서 참 잘된 일"이라는 말로 감동을 전했다. 김용준은 "성량 때문에 조명이 깨질까 봐 걱정하며 봤다"고 말했다.

결국 손승연은 이번 무대로 301표 중 255표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당당히 줄세우기 1차전 1등을 차지했다. '초대 1등'로서의 위용을 회복한 그는 "이자리까지 왔으면 최종 목표는 끝장전 우승이다. 기필코 1등 자리를 방어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아쉬운 이별을 한 출연자도 있었다. 이날 도입된 룰에 따라, 151표를 넘지 못한 백청강과 울랄라세션이 하차를 맞았다. 실력파 가수들의 예상치 못한 하차 소식에 경쟁 가수들도 아쉬움을 쏟아냈다.

'줄세우기 2차전'에서는 끝장전을 향한 마지막 관문에서 살아남은 8명의 생존자가 더욱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MBC '1등들'은 오는 4월 12일 밤 10시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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