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혜 기자] 프리미엄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테라로직(Theralogic)이 베트남 현지 유통사 Minh Đức Cosmetic과 독점 유통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
양사는 지난 1일 협약식을 열고 베트남 내 안정적인 유통망 구축과 브랜드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합의했다.
Minh Đức Cosmetic은 현지에서 다양한 뷰티·더마 채널을 보유한 주요 유통사로, 테라로직의 시장 안착에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테라로직은 단순 유통 계약을 넘어 현지 파트너와 대리상을 대상으로 제품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했다. 교육은 브랜드 철학, 핵심 성분, 제품별 사용법, 피부 타입별 솔루션 제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수료자에게는 공식 인증서가 발급됐다.
회사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지 유통망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테라로직 관계자는 “베트남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빠르게 확대할 계획”이라며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현지 맞춤 전략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테라로직은 국내 피부과 전문의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기능성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글로벌 시장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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