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승기 법률대리인 법률사무소 현명 윤용석 변호사는 6일 공식입장을 통해 "이승기는 빅플래닛메이드엔터의 전속계약 위반을 이유로 지난 3월 말 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이로 인하여 위 전속계약을 적법하게 해지됐다"고 밝혔다.
![JTBC '싱어게인4' 제작발표회에서 이승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JTBC]](https://image.inews24.com/v1/0a2c4bf0cae65d.jpg)
이승기 측은 "소속사를 둘러싼 여러 이슈와 소속 연예인들의 이탈, 일부 정산금 미지급에도 불구하고 아티스트는 당초 신뢰 관계를 이어나가고자 노력했다"며 "그러나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정산금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연예 활동에 대한 지원, 현장 스태프 및 관련 외부 업체에 대한 비용 지급 등에도 문제가 생겼다"며 계약 해지를 통보한 배경을 전했다.
한편 최근 태민 더보이즈 이무진 등은 최근 빅플래닛메이드엔터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후 태민은 갤럭시코퍼레이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새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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