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루시(LUCY)가 데뷔 후 첫 KSPO DOME에 입성한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5월 16~17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LUCY 9th CONCERT 'ISLAND''(이하 'ISLAND')를 개최한다.
![루시 단독콘서트 'ISLAND' 포스터 [사진=미스틱스토리]](https://image.inews24.com/v1/201b93b9bbfb31.jpg)
'ISLAND'는 루시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KSPO DOME에 입성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또한 멤버 신광일이 제대한 후 약 1년 9개월 만의 완전체 공연인 만큼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루시는 그간 탄탄한 팬덤과 대중적 지지를 기반으로 국내 대형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 자리를 잇달아 꿰차며 밴드신 최전선에서 존재감을 입증해 왔다. 이번 공연을 통해 압도적인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ISLAND'의 포스터도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가운데, 어둠 속 은은하게 빛나는 조명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흩어졌던 꽃잎들이 다시 섬으로 불어와 우리를 빛으로 물들인다'라는 서정적인 문구는 'ISLAND'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루시와 팬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특별한 순간이 될 것을 예고한다.
한편, 루시의 단독 콘서트 'ISLAND' 예매는 NOL 티켓을 통해 오는 4월 10일 오후 8시부터 팬클럽 선예매가, 4월 13일 오후 8시부터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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