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려욱, 공연 중 낙상 사고 사과 "많은 자책, 바보 같았다"
![려욱 [사진=SJ레이블]](https://image.inews24.com/v1/1f2f9888b33bdb.jpg)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공연 중 낙상사고가 일어난 것과 관련해 사과했습니다.
려욱은 7일 자신의 SNS에 "사고가 나자마자 그 상황에서 다친 친구들에게 너무 많은 자책이 들었다"면서 당시 상황을 전했습니다.
그는 "저 때문에 팬들이 다친 거라고 생각이 들고, 내가 팬들한테 너무 가까이 다가가서 그런 걸까? 떨어지는 그 순간에 어떻게든 더 잡아줄 수 있지 않았을까? 많은 후회와 충격으로 잠시 사고 회로가 정지됐다"고 떠올렸습니다.
"잠시 충격으로 멈췄던 제 모습이 너무 바보 같았다"고 고백한 그는 "다친 친구들과는 병원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아픈 와중에도 제 걱정을 해주고 제가 더 미안하다며 울던 그 모습들이 잊히지 않을 것 같다"고 사과했습니다.
앞서 지난 5일 서울 KSPO돔에서 열린 슈퍼주니어 데뷔 20주년 기념 월드투어 앙코르 공연 '슈퍼쇼 10 에스제이-코어 인 서울' 도중, 객석 옆에 설치된 안전 펜스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려욱은 객석 가까이 다가가 팬서비스를 진행하던 중이었고, 팬들이 손을 뻗는 과정에서 3명이 무대 아래로 떨어지는 낙상 사고를 당했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과 가족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부상자들이 완쾌될 수 있도록 치료를 지원하고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과했습니다.
'음주운전' 강인, 슈주 떠나 7년만 가수 복귀 선언 "팬들 덕분"
![려욱 [사진=SJ레이블]](https://image.inews24.com/v1/2576b11e4666c9.jpg)
그룹 슈퍼주니어 강인이 근황을 공개하며 신곡 발표 소식을 전했습니다.
강인은 6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강인의 셀프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며 디지털 싱글 'LOVE IS PAIN' 발매를 알렸습니다.
강인은 "정말 오랜만에 인사를 드린다"며 "올해 필리핀을 시작으로 팬미팅 투어를 하게 됐고 그 자리에서 내가 만든 곡을 짧게 들려드릴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강인은 "현장의 응원 덕에 용기를 얻었다"며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생각하며 디지털 싱글로 발매하게 됐다"고 '러브 이즈 페인' 발매 배경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노래할 수 있는 순간과 앨범 발매 모두 여러분 덕"이라며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한 뒤 "앞으로는 더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 앞에서 인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강인은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 2009년, 2016년 음주 운전 사고를 내며 물의를 빚었습니다. 2017년 폭행 사건에 휘말리기도 한 강인은 2019년 슈퍼주니어에서 탈퇴했습니다.
"故김창민 감독 가해자, 힙합 음원도 발표"
![려욱 [사진=SJ레이블]](https://image.inews24.com/v1/fb301930d9835c.jpg)
고(故) 김창민 감독이 폭행 사건으로 사망한 가운데 가해자 중 한 명이 최근 힙합 음원을 발매했다는 주장이 제기 됐습니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故 김창민 감독 폭행 가해자의 정체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박지훈 변호사는 "가해자 중 1명이 지난달 다른 사람과 같이 지난달 17일 힙합 앨범을 냈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감독 사망 후 넉 달만에 음원을 발표한 것입니다.
박 변호사는 "'순수했던 나는 없어졌어', '양아치 같은 놈이 돼' 등 제목과 가사가 좀 충격적이다"며 "논란이 계속되니까 유튜브에서 내렸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함께 출연한 손수호 변호사는 "실제 가해자에 대해서 지인들이 한 얘기가 있다"며 "두 명 중 한 명은 헬스 트레이너고 또 한 명은 배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1985년생인 김창민 감독은 지난해 10월 새벽 발달장애 아들과 함께 경기 구리시 한 식당을 찾았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폭행을 당한 김 감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뇌출혈로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 판정을 받았고 이후 심장과 간, 양쪽 신장을 기증해 4명에게 새 삶을 전했습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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