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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악녀 임지연, 도시 한복판 툭"…'멋진 신세계', 5월 8일 첫방송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5월 8일 첫 방송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멋진 신세계'는 조선 악녀 영혼이 씌인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로맨스 코미디다. 한태섭 감독과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했으며, 배우 임지연과 허남준이 호흡을 맞춘다.

'멋진 신세계' 티저 포스터 [사진=SBS]
'멋진 신세계' 티저 포스터 [사진=SBS]

공개된 포스터 속 임지연은 화려한 병풍을 찢고 나온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떨어진 '조선악녀' 신서리가 초고층 빌딩과 자동차 등 생소한 풍경을 보며 "별천지"를 마주한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악녀의 카리스마부터 21세기 생존을 위한 코믹한 모습까지 소화하며 연기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게 뒤바뀐 '신세계'에서 생존형 독기로 무장한 그녀가 어떻게 살아남을지 기대가 모인다. '조선악녀' 임지연과 '악질재벌' 허남준의 만남을 그린 '멋진 신세계'는 5월 8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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