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클라이맥스' 주지훈의 반격이 시작됐다.
7일 방송된 ENA 월화 드라마 '클라이맥스' 8화에서는 총선 D-7, 방태섭(주지훈 분)의 전면 반격과 함께 '그림자'의 정체가 공개됐다.
![클라이맥스 [사진=ENA ]](https://image.inews24.com/v1/39d25ec4c7635e.jpg)
방태섭은 권종욱(오정세)과 공조해 손국원(주진모)의 핵심 내부자 '그림자'(박성일)를 직접 압박했다. '그림자'는 영화 '사계' 제작비에 얽힌 비자금 흐름을 실제로 관리한 인물로, 방태섭은 그를 통해 이양미(차주영) 캠프의 자금 출처를 입증할 증거를 확보했다. 이는 총선 판세를 흔들었다.
영화 촬영장에서 추상아(하지원)와 황정원(나나)은 카메라 앞에서 다시 마주섰다. 이들은 기존 권력 서사와는 다른 결의 긴장감을 형성했다.
방태섭이 쥔 증거 카드가 선거 결과를 바꾸고, '그림자'의 선택이 손국원·이양미 라인을 어디까지 흔드는지를 가시적으로 보여준 회차였다. 남은 2회, 방태섭의 반격이 법정·선거·연예계 세 전선에서 동시에 어떻게 마무리될지 주목된다.
매주 월, 화 밤 10시 ENA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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