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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특별전 '봄의 초대, 새우난초' 개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심상택 이사장)은 4월 14일부터 19일까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방문자센터에서 특별전시 ‘봄의 초대, 새우난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23년부터 이어져 온 경북지역 식물재배 동호회 ‘영주난우회’와 협업으로 진행해 지역 기반 산림문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취지다.

새우난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새우난초들이 전시되어 있다. [사진=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

전시에는 자생종과 원예품종을 포함한 새우난초 130여 점이 전시된다. 다양한 색과 형태를 지닌 새우난초를 통해 봄철 자생식물의 생태적 가치와 관상적 매력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4월 15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지역 도예가와 협업한 체험 프로그램 ‘새우난초를 담다’가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규명 원장은 "지역 식물동호회와 예술가가 함께한 이번 전시가 자생식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가 결합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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