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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빗업 루키아 "부모님이 김재중 팬, 공연 보러 다녔다⋯내 롤모델"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그룹 키빗업이 롤모델로 소속사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김재중과 방탄소년단을 롤모델로 꼽았다.

키빗업(태환 루키아 현민 세나 재인)은 8일 오후 서울 합정동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첫 번째 데뷔 앨범 'KEYVITUP'을 발매하고 정식 데뷔했다.

신인 보이그룹 KEYVITUP(키빗업. 현민·태환·세나·재인·루키아)이 8일 서울 합정동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인코드]
신인 보이그룹 KEYVITUP(키빗업. 현민·태환·세나·재인·루키아)이 8일 서울 합정동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사진=인코드]

키빗업은 인코드의 1호 보이그룹이자, 김재중이 처음 제작한 보이그룹이다. 인코드는 앞서 지난 2월 보이그룹 키빗업과 베이온이 올 상반기 데뷔한다고 알린 바 있다.

키빗업은 현민과 태환, 세나, 재인, 루키아로 구성된 5인조 그룹으로, '세상의 문을 열고 생명력을 전하겠다'는 의미를 팀명에 담고 있다.

현민은 "부담감이 없다면 거짓말이다. 김재중이 가요계에서 대선배이고 활동을 하고 있는 존경스러운 선배님이다. 그래서 그만큼 '김재중 제작 그룹'이라는 말에 부담감이 있었다. 대화를 하면서 마인드를 바꾸자는 생각을 많이 했다. 계속 해서 부담감을 갖고 있다면 더 나아질 것이 없다고 생각했다. 더 주목을 받게 됐으니 기회로 잡아서 저희의 실력으로 증명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다"고 말했다.

이들은 김재중과 방탄소년단 등을 롤모델로 꼽았다.

일본인 멤버 루키아는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이 (김재중을) 좋아해서 공연을 가거나 영상으로 봤다. 그 때도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롤모델로 김재중을 이야기 한 그는 "연습생 때 준비를 하면서 라이브가 어려웠다. 피디님의 무대를 보면서 라이브를 잘해서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관리도 잘한다"고 말했다.

새나는 "방탄소년단을 보고 K팝을 알게 됐다. 지민 선배가 보컬적으로도 멋있고 노력파다. 방탄소년단 지민이 롤모델이다"고 말했다. 재인은 "저도 김재중과 방탄소년단, 그리고 세븐틴 선배님들이 롤모델이다. 무대를 정말 즐기고 재미있게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첫 EP 앨범 ''KEYVITUP(키빗업)'은 정해진 답을 따르지 않고, 스스로의 방식으로 길을 만들어간다는선언이 담겼다. 타이틀곡 'KEYVITUP'은 올드스쿨 힙합과 붐뱁 사운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재해석한 트랙으로, 이들의 정체성을 가장 선명하게 녹여낸 그루브 위에 트렌디한 에너지를 더했다. 멤버 전원이 작사에 참여해 키빗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키빗업은 이날 오후 6시 첫 번째 데뷔 앨범 'KEYVITUP'을 발매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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