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박민철 이혼 전문 변호사가 황당한 이혼 케이스에 대해 언급했다.
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했다.
이날 박 변호사는 황당한 이혼 케이스를 언급하며 "요즘은 사전 통보 없이 이혼을 하게 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의아해했고, 박 변호사는 "해외 출장을 다녀왔는데 집이 비어있었던 케이스도 있다. 아내와 자녀들 짐까지 모두 빠져 있고, 자신 짐만 몇개 덩그러니 있었다고 하더라. 그때 문자로 '내 짐 다 뺏으니까 이제 이혼하면 된다'라고 통보를 해온 거다. 아내는 남편 모르게 그동안 이혼에 대해 다 알아보고 차근차근 준비해왔던 거다"고 일화를 전해 충격을 안겼다.
![유퀴즈 [사진=tvN]](https://image.inews24.com/v1/47529b60c1cc34.jpg)
이어 박 변호사는 "이런 경우도 있었다. 밤에 잘려고 누웠는제 문자로 이혼하자며 필요한 서류 이런거 이런거 준비하라고 통보한 경우도 있었다. 아이 생일이라 낮에 축하파티까지 했는데 아무 낌새 없다가 갑자기 이런 문자를 받은 거다"며 또 다른 케이스를 전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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