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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김혜윤 '살목지', 1위 출발⋯'랑종' 이후 호러 최고 기록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살목지'가 1위를 기록했다.

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8일 8만 9912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 6825명이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살목지'에서 열연하고 있다. [사진=(주)쇼박스]

개봉 전 사전 예매량 6만 명을 돌파했던 '살목지'는 개봉날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1위로 산뜻한 출발을 했다. 이는 2021년 개봉된 '랑종'(12만 9937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이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주목 받았으며, 이종원과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열연했다.

단편 영화 '함진아비', '돌림총', 그리고 2월에 개봉한 '귀신 부르는 앱: 영'까지 호러 장르에서 자신만의 색깔과 감각을 구축해온 이상민 감독의 첫 단독 장편 연출작으로, 이상민 감독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감 넘치는 서사와 연출로 새로운 공포물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3만 2099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73만 2907명을 기록했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2만 7522명으로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1618만 9161명이다. 역대 2위인 '극한직업'과는 8만 명 정도 차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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