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가 부적절한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필 사과문을 게재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는 8일 자필 사과문을 통해 "팬들과 알디원 멤버, 현장에서 고생하는 스태프, 우리를 위해 힘써주는 모든 스태프 분들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건우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afded7ed95d019.jpg)
김건우는 "성숙하지 못한 언행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렸다"며 "이번 일로 상처 받았을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 미숙함으로 팬들께 보답하겠다는 다짐에 반대되는 모습을 보였다는 게 스스로 실망스럽고 후회된다"며 "내 행동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내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를 절실히 느꼈다"고 밝혔다.
앞서 온라인 상에는 김건우가 한 유튜브 콘텐츠 촬영 중 마이크가 켜진 사실을 모르고 제작진을 향해 적절하지 못한 발언을 했다는 폭로글이 게재된 바 있다. 이후 김건우를 둘러싼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폭로글이 우후죽순 올라와 파장을 일으켰다.
알파드라이브원 측은 8일 공식 SNS를 통해 "김건우는 데뷔 전 콘텐츠 촬영 현장에서 마이크가 켜진 상태임을 인지하지 못한 채 적절하지 않은 표현으로 불만을 표출했다"며 "특정인을 향한 비난이나 인신공격은 아니었으나 어떠한 경우에도 부적절한 발언이었다"고 논란 일부를 시인했다.
웨이크원은 "이후 온라인을 통해 제기된 다른 여러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신속히 설명하지 못한 점은 당사의 명백한 판단 부족"이라고 사과했다.
이번 사태로 인해 김건우는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 소속사는 "김건우는 현재 준비 중인 활동 및 팬 콘서트에 참여하지 않는다"며 "당분간 알파드라이브원은 김건우를 제외한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 밝혔다.
아래는 알파드라이브원 김건우 자필 사과문 전문이다.
![그룹 알파드라이브원 건우가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열린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 첫 번째 데뷔 미니 1집 'EUPHORIA'(유포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3384fec546f63.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