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솔로 아티스트로 새출발을 앞둔 '에반(EVAN)'이 8일 공식 SNS 채널을 개설하고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에반은 정돈되지 않은 헤어 스타일과 최소화한 메이크업으로 날것의 매력을 드러낸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아무것도 덧입지 않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에반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에반 프로필 사진 [사진=빌리프랩]](https://image.inews24.com/v1/e4811ec71ed296.jpg)
2020년 그룹 엔하이픈으로 데뷔한 에반은 보컬, 랩, 퍼포먼스 역량을 뽐내 왔다. 아울러 'Highway 1009', 'Dial Tragedy' 등을 통해 작사·작곡·프로듀싱 능력까지 입증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에반은 희승이 또 다른 '나'를 드러내는 이름이자 음악적 정체성을 상징한다. 그는 "'에반'은 내가 어린 시절부터 사용해온, 소중한 기억이 깃든 이름"이라며 "새로운 마음으로 'EVAN'을 선보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가장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나의 모습을 온전히 담아낸 음악으로 팬분들께 다가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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