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배우 김수진이 '왕과 사는 남자'에 이어 '21세기 대군부인'에 합류, 흥행 릴레이에 나선다.
김수진은 10일 첫 방송을 앞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윤 씨 가문의 가신 출신 '정미희'를 맡았다.
![배우 김수진이 '21세기 대군부인'에 출연한다. [사진=애닉이엔티 ]](https://image.inews24.com/v1/cd0bf1333233e9.jpg)
정미희는 국왕 윤의 유모를 거쳐 제조상궁에 오른 인물이다. 평생 '윤 씨 가문의 번영이 곧 왕실을 지키는 길'이라 믿으며 헌신해 왔지만 견고했던 신념이 깨지면서 예기치 못한 균열을 마주하게 된다. 이에 김수진은 가문을 향한 충성과 진정한 대의 사이에서 번민하는 정미희의 입체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낼 전망이다.
앞서 김수진은 누적관객수 1600만명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 정감 어린 막동어멈 역으로 분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았다.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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