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 작가 송희구가 부동산 투자 노하우를 대방출한다.
11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20회는 '스페셜 리스트를 만나다' 2탄으로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인 작가 송희구가 출연한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원작자 작가 송희구가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했다. [사진=MBN ]](https://image.inews24.com/v1/385edea9f74d1e.jpg)
송희구는 감독의 요청에 따라 "드라마 촬영장에 매일 갔었다"라며 현장에서 감정선에 따라 대본이 수정됐던 일화를 꺼내고, 류승룡 캐스팅 소식에 "횡단보도에서 소리를 질렀다"라며 환호했던 것을 털어놔 흥미를 돋운다.
작가이자 부동산 전문가인 송희구는 실제 대기업 과장에서 200억 대 자산가에 등극한 비결을 공개한다. 송희구는 "첫 입사해 월급이 210만 원이던 시절 점심은 2,900원짜리 도시락만 먹고, 월급과 아르바이트 비용을 다 모았다"라며 눈물로 씨드머니를 만들었다고 고백한다.
송희구는 부동산 투자 전문 유튜브에서 화제를 모은 '팩폭 멘트'로 귀에 쏙쏙 박히는 활용 만점 부동산 투자 비법도 전달한다. 송희구는 "토지가 더 많이 오릅니다" "영끌은 반대입니다"라는 단호한 태도로 호기심을 이끈다.
더불어 송희구는 요즘 유행 중인 임장과 관련, "임장이 학원처럼 체계화되다 보니까 별에 별걸 다 본다"며 "가장 중요한 건 동네 분위기다", "지하철역 주변부터 목적 아파트 정문까지의 분위기를 많이 본다" 등 특별한 임장 노하우를 전한다.
그런가 하면 김주하는 "10년째 제 자리"라는 말과 함께 '공실 상가' 투자에 실패한 뼈아픈 사연을 고백한다. 부동산 현실을 깨달은 김주하가 어떤 각성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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