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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신영, 44kg 감량 후 13년 만에 원상복귀 "故 전유성 한마디에"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故 전유성의 말 때문에 삶의 변화가 있었다고 고백한다.

오는 10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14년 차 자취 베테랑 김신영이 출격한다. 행복을 되찾고 13년 전으로 돌아온 김신영의 달라진 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김신영이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한다. [사진=MBC]

지난주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김신영의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김신영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무려 44kg을 감량하고 13년간 '유지어터'로서 살아왔지만, 최근에는 다시 묵직하게 변한 모습으로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자취 14년 차 베테랑의 취향과 손길이 묻어나는 '신영 하우스'가 공개된다. 거실을 화려하게 채운 피규어를 시작으로, 미로 같은 옷방과 오직 데님 종류로 가득 찬 '데님방', 그리고 박물관을 방불케 하는 '이것 방'까지 완벽하게 정리 정돈된 깔끔한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를 보여준다. 김신영은 "이걸 다 팔면 이 집을 살 수 있어요"라고 말한다.

아침 기상과 함께 김신영은 "입맛이 제일 돌 때가 아침"이라며 아침 식사를 준비한다. 밥솥에 밥을 안치고, 냉장고 속에 준비된 식재료와 밑반찬으로 순식간에 식탁을 채우며 제대로 실력을 보여준다. 김신영은 "아침이 행복하려면 저녁이 피곤해야 한다"라며 자취 베테랑의 노하우를 이야기 한다. 김신영은 무려 3차에 걸친 푸짐한 아침 식사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김신영은 "사람은 안 변해요"라며 13년간의 '유지어터'에서 탈출(?)한 계기도 밝힌다. 그는 가장 존경하는 희극인이자 교수님이었던 故 전유성의 한마디 때문이었다고 전한다.

'나 혼자 산다'는 오는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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