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신예 배우 김규리가 '21세기 대군부인'으로 본격적인 연기 활동에 나선다.
9일 소속사 F&F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규리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극본 유지원/ 연출 박준화, 배희영)에 캐스팅됐다.
![배우 김규리 프로필 [사진=F&F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630afac78ab9a7.jpg)
극 중 김규리는 총리 민정우(노상현)의 비서로 분한다. 김규리가 맡은 비서는 책임감과 냉철함을 지닌 민정우를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인물. 김규리는 담백한 연기와 깊이 있는 해석으로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다. 특히 아이유와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등 화려한 출연 라인업을 구축해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김규리는 지난 2023년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방과 후 전쟁활동'으로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고 단편 영화와 광고 등 다양한 분야를 섭렵했다.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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