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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인줄 알았는데 생존"⋯'산지직송2' 김혜윤 "살아서 나온거야?"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휴양인줄 알았는데 생존이었다.

16일 오후 8시40분 첫방송하는 tvN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연출 김세희)가 반전 예고편을 공개했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사진=tvN ]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 [사진=tvN ]

오늘(9일) 공개된 1회 예고 영상에는 휴양의 천국 필리핀에서 배를 타고 푸른 바다를 만끽하는 염정아, 박준면, 덱스, 김혜윤의 모습이 담겼다. 사 남매는 "이게 휴양이구나", "우리 놀러 온 거 맞구나"라며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긴다.

염정아는 "야 이런 데를.."이라며 감탄을 쏟아내지만, 화면은 이내 맹그로브 습지로 전환돼 역대급 반전을 예고한다. 진흙 속 무언가를 잡으며 소리를 지르는 박준면에 이어, 염정아는 "어머니"라는 외마디 탄식과 함께 털썩 주저 앉는다. 온몸에 진흙을 뒤집어쓴 채 넋이 나간 사 남매의 모습은 혹독한 생고생을 예감케 한다.

특히 UDT 출신 만능 에이스인 덱스조차 "수확 이런 개념이 아니라 생존이다"라고 말하며 궁금증을 더한다. 막내 김혜윤은 "우리 살아서 나온 거야?"라며 숨을 헐떡이는 모습으로 처절한 생존기를 실감나게 보여준다.

'언니네 산지직송 in 칼라페'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천혜의 자연, 그리고 열대우림이 어우러진 곳에서 제철 식재료를 찾아 떠나는 뜨거운 직송 라이프. 큰 손 대장 염정아, 러블리 웃수저 박준면, 올라운더 덱스, 야무진 막내 김혜윤이 좌충우돌 찐 가족 케미를 선보인다.

16일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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