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 미연이 오는 1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트윈스와 SSG랜더스 경기 시구에 나선다.
미연이 LG트윈스 승리기원 시구자로 현장을 찾는 것은 네 번째다. 미연은 지난 2024년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과 2025년 잠실 홈 개막전 시구를 맡았으며, 두 경기 모두 LG트윈스가 승리하며 새로운 '승리 요정'으로 자리매김했다.
![아이들 미연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글로벌 보컬 오디션 '베일드 컵'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8178531f84057e.jpg)
미연은 "다시 한번 LG트윈스의 시구자로 초대받아 감사하다"며 "늘 응원하고 있었는데 그 마음이 전해지도록 멋지게 시구하고 이번에도 승리 요정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들의 메인보컬인 미연은 탄탄한 가창력과 비주얼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사랑받고 있다. 지난해 솔로 미니 2집 'MY, Lover'를 발매해 역량을 입증했고, 다수의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미연이 소속된 아이들은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을 개최했다. 타이베이와 방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오는 5월 멜버른과 시드니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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