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과천시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외부재원 1억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지원금 1억원과 시비 1억원을 더해 총 2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오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내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청·주민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과 유동인구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한다.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표출·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전환한다.
또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적용하고 내구성·안전성을 강화한 시설로 교체해 이용 편의와 안전성을 높인다.
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 정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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