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강원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장을 발견한 이가 배우 하재숙의 남편으로 밝혀졌다.
하재숙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며칠 전 사고로 실종되셨던 선장님은 어제 이스방(남편)이 발견해서 잘 모시고 나왔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부디 이런 사고가 더는 없었으면 한다"라며 "따뜻한 곳에서 편히 쉬세요. 선장님"이라고 애도를 전했다. 또한 그는 "속초해양재난 구조대, 해경 여러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어요"라고 덧붙였다.
지난 8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4분쯤 속초시 대포항 동쪽 1㎞ 해상 수심 약 20m 지점에서 민간 잠수사가 심정지 상태의 70대 A씨를 발견했다. 실종 후 수색 이틀 만이다. 하재숙은 2016년 남편과 결혼해 강원도 고성군에 거주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