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박태원, 김진현, 엄지인, 정은혜 아나운서가 아나운서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아침마당'에 출격했다.
10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퀴즈쇼 천만다행'은 '전설의 MC 편'으로 진행되어 이계진, 박용호, 왕종근, 김병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박태원, 김진현, 엄지인, 정은혜 아나운서가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95b45f8e0d69c.jpg)
이날 아나운서 후배이자 박용호 아나운서의 아들인 박태원은 "아버지에게 방청객과 스태프를 활용하라고 해드렸다"라며 "보통 카메라 잡는 분들 표정이 안 좋으면 답이 아니라는 팁을 드렸다"라고 말했다.
퀴즈쇼의 상금은 1천만 원이다. 이에 왕종근 아나운서는 "300만 원은 아나운서실 회식 비용으로 줄거고, 300만원은 퇴직 아나운서 모임이 있는데 올해 백년사 책을 낸다. 거기에 낼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이후 박태원, 김진현, 엄지인, 정은혜 아나운서는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무대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 엄지인 아나운서는 "오늘 박철규 아나운서가 떨까봐 나왔는데 제가 덜덜 떨린다"라고 고백했다.
박철규 아나운서와 동기인 정은혜 아나운서는 "엄지인 선배가 이렇게 기가 죽어있는 모습 처음"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계인 아나운서는 이들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 훈훈함을 안겼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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