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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랑' 이솜, 언니 황보름별과 강제 이별…"안돼 가지마" 눈물의 엔딩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언니 황보름별과 이별하게 되는 가슴 시린 엔딩이 예고됐다.

10일 방송되는 9회에서는 한나현(이솜)이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재회해 애틋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두 사람은 한복 궁 투어와 캠핑 등 한소현의 버킷리스트를 채우며 행복을 만끽하지만,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스틸컷 갈무리 [사진=SBS]

한소현은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 거 안다. 더 이상 나현이 마음 아프게 하고 싶지 않다"며 이별을 준비하는 진심을 전한다. 신이랑 역시 결단을 내리고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는 의식을 진행하는 가운데, 언니를 붙잡는 한나현의 애절한 외침이 슬픔을 더한다.

제작진은 "한소현이 신이랑을 찾아온 이유는 이전 망자들과 다르다"며 "옥상에서 망자를 보내는 의식이 더욱 아프게 그려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9회는 1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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