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13일 방송되는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는 배우 김성균과 개그맨 양상국이 출연해 조직 보스로 변신한 4MC와 호흡을 맞춘다.
대구 출신 김성균과 김해 출신 양상국은 녹화 초반부터 사투리로 신경전을 벌였다. 양상국이 김성균에게 '가짜 사투리' 의혹을 제기하자 김성균이 발끈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두 사람의 치열한 기 싸움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아니근데진짜' 프리뷰 갈무리 [사진=SBS]](https://image.inews24.com/v1/a37de9b81c0f77.jpg)
김성균은 상경 초기 반지하에 거주했던 경험과 서울 지리에 서툴러 집을 찾지 못해 형에게 꾸지람을 들었던 일화를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양상국은 레이싱과 테니스를 취미로 꼽으며 좋은 테니스장에 갈 때 성공을 실감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김성균이 "촌놈이라면서 레이싱과 테니스를 즐기는 건 모순 아니냐"며 저격하자 양상국은 능청스럽게 맞받아치며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성균과 양상국의 대결은 13일 밤 10시 10분 SBS '아니 근데 진짜!'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