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틴탑 출신 신성하(병헌)와 B1A4 출신 차선우, 그리고 박선호가 연극 '마트로시카'에 합류한다.
5월 연극 '마트로시카'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주다인' 역의 새로운 얼굴들을 공개했다.
![틴탑 출신 신성하(병헌)와 B1A4 출신 차선우, 그리고 박선호가 연극 '마트로시카'에 합류한다. [사진=각 소속사 ]](https://image.inews24.com/v1/d93612115ecf9b.jpg)
이번 시즌에는 기존 무대를 든든하게 지켜온 김낙연과 함께 박선호, 신성하, 차선우가 새롭게 합류해 다채로운 4인 4색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극 중 '주다인'은 자신만의 고유한 리듬을 지녀 남들보다 두세 템포 늦게 상황에 개입하며 예측할 수 없는 코믹 포인트를 만들어내는 엉뚱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다.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세 배우는 각자의 개성으로 주다인을 재해석하며 관객들에게 신선한 앙상블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박선호는 2013년 데뷔한 이후, '막돼먹은 영애씨14' '시를 잊은 그대에게' '딜리버리 맨!' 등 안방극장과 OTT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 온 실력파 배우다. 또한 '프로듀스 X 101'에 출연해 다재다능한 끼를 보여준 바 있으며, 영화 '챔피언' '라방' 등을 통해서도 대중과 만났다. 군 제대 후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무장했다.
틴탑의 '엘조'로 데뷔했던 신성하는 본명 '병헌'으로 활동하다 최근 활동명을 변경하고 배우로서의 제2막을 힘차게 열었다. 드라마와 영화는 물론 연극, 뮤지컬 등 다수의 무대 경험을 통해 현장감 넘치는 탄탄한 내공을 쌓아왔다.
마지막으로 차선우는 B1A4의 메인래퍼 '바로'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응답하라 1994'의 '빙그레' 역으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다. 그가 지닌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검증된 연기력이 '주다인' 캐릭터와 만나 어떤 시너지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연극 '마트로시카'는 만년 적자 영세 극단이 막대한 자본 유치를 위해 최고의 공연을 준비하던 중 예측 불가한 돌발 상황을 맞이하며 벌어지는 극단원들의 고군분투를 담은 'B급 리얼리즘 코미디'다. 극단을 이끄는 대표 남동진 역에는 손종학. 윤제문, 정석용, 조희봉, 태항호가 출연한다.
5월 1일 을지로 명보아트홀 라온홀 개막.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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