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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의 집도 없지만" 이혜성, 483번째 고액기부자 됐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이 고액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10일 이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의열매 483번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등극한 사실을 전했다.

이혜성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
이혜성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

이혜성은 "서울에서 483번째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되었다. 제 명의의 집도 없는 제가 이런 기부에 동참하는 게 가당치 않을 수도 있지만, 나눔에 TPO가 따로 있을까 싶기도 했다. 패기 넘치는 젊은 시기에 하루라도 빨리 동참해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1% 북클럽'이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으면서 조금씩 성장하는 중이라, 그 사랑을 책으로 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혜성은 앞으로 유튜브 수익금을 "백혈병 및 희귀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희망의 면역력을 키워가도록" 기부하겠다고 예고했다.

한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이혜성은 최근 MBN '천하제빵'에 '빵굽는 아나운서'로 출연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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