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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 신분제 사회에 대찬 평민 여고생 첫등장 "입조심해 양반XX야"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가 대찬 여고생으로 첫 등장했다.

10일 첫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평민 성희주(아이유)의 고교 시절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학교 시험에서 장원을 했고, 2등은 양반인 류민석에게 돌아갔다. 류민석은 학교에 걸린 등수 표지판을 보며 "또 그년이냐"며 성희주에게 진 걸 분해했다.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그때 성희주가 머리를 휘날리며 등장했고, 류민석은 "아등바등 힘들지 않냐"고 비꼰다. 성희주는 "넌 힘들었냐. 난 하나도 안 힘들었는데. 깔끔하게 승복하라"라고 한다.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21세기 대군부인 [사진=MBC]

류민석은 "양반도 아닌게"라고 막말을 했고, 성희주는 "입 조심해. 양반 새끼야. 또 징계 먹고 싶냐"며 "힘 좀 써봐. 어떻게 한번을 못 이기냐. 양반씩이나 된 게"라고 일갈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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