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살목지'가 1위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2위에 오른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10일 하루 동안 11만 1768명의 관객을 모아 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9만 9353명이다.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e6daa62e215862.jpg)
개봉 전 사전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던 '살목지'는 개봉 첫 날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랑종'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을 썼다. 그리고 3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탄탄한 연출력과 배우들의 호연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살목지'가 개봉 첫 주말에 어떤 기록을 얻을지 기대가 더해진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김혜윤 뿐만 아니라 이종원과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열연했다.
이 가운데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3만 8717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626만 722명을 기록했다. 개봉 두 달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1일 '극한직업'의 최종 스코어(1626만 6641명)를 넘고 역대 흥행 2위에 오른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5만 6305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182만 3096명을 기록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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