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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4000명 참여”…성남시, 초·중·장애학생 환경교육 확대


[조이뉴스24 양찬희 기자] 경기도 성남시는 지난 10일 초등학생과 중학생, 장애 학생 등을 대상으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학생들이 숲 탐사 활동을 하며 자연을 관찰하고 있다. [사진=성남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서다.

오는 11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총 참여 인원은 2만4000명이다.

사전 신청한 학교를 대상으로 시 소속 환경 강사가 직접 찾아가 교육을 진행하거나 주요 시설 견학, 공원·하천·숲 탐사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학년과 대상에 맞춰 구성된다.

초등학생은 △3학년 환경 교실 △4학년 학교 숲 탐방과 환경 에너지시설, 재활용 선별장 견학 △5학년 숲·하천 탐사 △6학년 기후변화 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학생들이 환경 에너지시설을 견학하며 운영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성남시]

중학생은 ‘탄소중립 실천학교’·‘내 생활 속 화학물질을 찾아라’ 등 5차시 과정의 수업을 받는다.

학생들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수업을 듣고 있다. [사진=성남시]

장애 학생을 대상으로는 자연물을 활용한 ‘찾아가는 생태교실’과 목공 실습 프로그램 ‘우리 모두 함께 그린해’를 운영한다.

또 초중고생 50명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인 ‘청소년 에코리더 과정’을 운영한다.

환경 토론·증강현실 환경 게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대상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5종을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받았다.

/성남=양찬희 기자(cx53503@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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