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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아이유, 변우석에 프러포즈했다 대차게 까였다..."나같은 또라이 분명 좋아할 것" 포기 無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아이유가 변우석에게 프러포즈했다가 거절당했다.

11일 방송된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는 성희주(아이유)가 이안대군(변우석)에게 프로포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성희주는 5번의 거절 끝에 겨우 이안을 알현할 기회를 얻고, 만나자 마자 "나랑 혼인하시지요"라고 말한다.

이안은 "조건이 뭐냐. 읊어봐라"라고 말하고, 성희주는 "놀라지도 않냐. 이런 제안 많이 받았나보다"고 말한다. 이안은 "어제 오늘만 해도 수십이다"고 말해 성희주를 놀라게 한다.

대군부인 [사진=MBC]
대군부인 [사진=MBC]

성희주는 아무렇지 않은 척 자신은 돈, 능력, 미모를 가졌다고 말하고, 이안은 웃으며 "창의적인 조건이 있을 줄 알았는데 너무 뻔하다"고 말한다. 성희주는 "계약 결혼 자체가 뻔한 거 아니냐"며 "맷집도 좋다. 여자인데 능력도 좋고 서자 출신이라 욕이란 욕은 다 먹어봤다. 자가의 욕도 대신 먹어줄 수 있다. 계약 끝나서 이혼하면 그때도 내가 욕받이가 되겠다"고 말한다.

이안은 성희주의 이야기를 다 듣다가 결국 거절하고, 성희주가 이유를 묻자 "네가 채워줄 수 없는 조건이 있다. 사랑"이라며 "연애 결혼이 내 오랜 로망이다"고 말한다.

대군부인 [사진=MBC]
대군부인 [사진=MBC]

다음날 성희주는 도비서(이연)에게 상황을 설멍하고, 도비서는 다른 남자를 알아보겠다고 한다. 성희주는 "왜? 다시 도전할거다. 이안대군도 나같은 또라이 좋아할거다. 사람은 끼리끼리 노는 거 좋아하니까. 전하 탄일에 철릭을 입고 나타났는데 정상이겠냐"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안 역시 최현(유수빈)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최현은 "후배님에게 엿을 주셨네요. 좀 살살 좀 하시지"라고 말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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