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아이들이 오는 7월 가요계 컴백한다.
13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아이들은 7월 가요계 컴백을 확정 짓고 신보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앨범 막바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구체적 발매 일정을 조율 중이다.
![아이들 단체 콘셉트 포토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bb5bbf1b0fcd8.jpg)
아이들은 당초 5월 컴백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앨범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과감히 컴백 시기를 조정하고 7월 귀환을 확정했다. 대중성과 음악적 성장을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아이들은 지난 1월 디지털 싱글 'Mono'를 발표하며 미니멀한 사운드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공개 직후 멜론 차트 HOT100 호성적은 물론 중국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QQ뮤직 디지털앨범 베스트셀러 종합 일간, 싱글 주간 차트와 중국 텐센트뮤직 한국 차트에서 1위에 등극했다. 실험적인 시도가 상업적 결과로도 이어지며 또 하나의 '아이들 스펙트럼'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개별 활동 성과도 두드러진다. 이후 소연은 미국 래퍼 오데타리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하며 역량을 과시했고, 우기는 텐센트 뮤직 '올해의 여성'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슈화는 펑아이 피오나 론 감독과 손을 잡고 영화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에 캐스팅되며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단체 활동을 통한 글로벌 입지도 견고하다. '2026 i-dle WORLD TOUR [Syncopation]'로 전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는 아이들은 미국 NBC '켈리 클락슨 쇼', '투데이 쇼' 등에 출연해 북미 시장 내 영향력을 확장 중이다.
아이들의 7월 컴백은 이같은 글로벌 활약을 발판 삼아 팀의 화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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