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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표] '살목지', 곧 손익분기점 넘는다⋯개봉 첫 주 72만 돌파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살목지'가 첫 주말 1위를 기록하며 손익분기점 돌파를 앞두고 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12일 하루 동안 19만 7690명의 관객을 모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2만 4039명이다.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

개봉 첫 날 9만 명에 가까운 관객을 모으며 '랑종' 이후 한국 호러 영화 최고 오프닝을 기록했던 '살목지'는 개봉 첫 주말(10일부터 12일) 53만 6452명을 동원하며 정상을 지켰다.

'쇼박스'에 따르면 2019년 180만 관객을 동원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개봉주 주말 최고 스코어다. 특히 '살목지'의 손익분기점은 약 80만 명으로, 조만간 이를 넘고 본격 흥행에 돌입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이다. 김혜윤 뿐만 아니라 이종원과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열연했다.

이 가운데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3만 8717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626만 722명을 기록했다. 개봉 두 달이 지났음에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관객의 선택을 받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는 11일 '극한직업'의 최종 스코어(1626만 6641명)를 넘고 역대 흥행 2위에 오른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9만 7251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204만 1524명을 기록했다. 3위는 역대 흥행 2위이자,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다. 6만 5972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수는 1639만 7347명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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