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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20년 히트곡→K-트로트 무대까지…코첼라서 다 쏟았다


[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그룹 빅뱅이 20년 히트곡을 총망라한 무대로 코첼라를 뜨겁게 달궜다.

그룹 빅뱅(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12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인디오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팬들을 만났다.

빅뱅 대성-태양-지드래곤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SNS]
빅뱅 대성-태양-지드래곤이 활짝 웃고 있다. [사진=지드래곤 SNS]

이날 빅뱅은 '뱅뱅뱅', '판타스틱 베이비', '맨정신', '눈물뿐인 바보', '루저', '거짓말', '하루하루', '투나잇', '배드 보이' 등 빅뱅의 20주년 음악 역사를 총망라 하는 히트곡 라인업으로 모두를 환호케 했다.

태양의 솔로곡 '링가링가', 지드래곤의 솔로곡 '파워', 지디X태양 '굿 보이', 대성 '한도초과', '날 봐 귀순' 등 멤버들의 유닛, 솔로곡 타임도 이어졌다.

특히 대성은 코첼라 최초 K-트로트 무대를 선보여 색다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또 3인 빅뱅 체제로 선보인 '홈 스윗 홈' 무대도 이어지며 새로운 제2막을 연 빅뱅의 미래를 담은 세트리스트로 감동을 안겼다.

이번 코첼라 무대는 그간 개별 활동에 집중해왔던 세 멤버가 팀으로서의 정체성을 재확인하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3인 체제로 처음 선보이는 장시간 공연인 만큼, 기존 5인조 시절의 히트곡들을 어떻게 재해석해 무대 구성을 채웠을지가 이번 공연의 관전 포인트다.

또한 이번 무대는 하반기 본격화될 20주년 기념 앨범이나 월드 투어 등 추가 프로젝트에 대한 스포일러를 전할 가능성도 높다. 이들의 존재감이 향후 글로벌 음악 시장의 판도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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