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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성, '살목지' 흥행 이어 전속계약까지⋯저스트엔터 새 둥지


[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영성이 '살목지' 흥행에 이어 저스트엔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는 15일 김영성과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전하며 "장르를 불문하고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내는 김영성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깊게 교감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배우 김영성 프로필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배우 김영성 프로필 [사진=저스트엔터테인먼트]

이창오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김영성은 단순히 연기를 잘하는 배우를 넘어, 작품의 공기를 바꿔놓는 힘을 가진 배우"라고 극찬했다. 이어 "오랜 시간 묵묵히 다져온 그의 내공이 이제 막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고 확신한다. 그의 연기 여정에 함께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며, 김영성이라는 배우가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대중에게 더 깊이 각인될 수 있도록 최선의 서포트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영성은 지난 8일 개봉된 영화 '살목지'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그는 '살목지'에서 로드뷰 촬영 업체 대표 송경태 역을 맡아 김혜윤, 김준한,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로드뷰 PD인 수인(김혜윤 분)에게 불만이 많은 그는 수인의 불안함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러다 기이한 사건에 휘말리면서 공포를 느끼고 극한의 상황을 마주하게 된다. 김영성은 이런 과정 속 변모하는 인물의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그의 열연에 힘입어 '살목지'는 7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고 있으며 손익분기점인 80만 관객을 넘고 흥행 질주 중이다.

그간 '낙원의 밤', '범죄도시3', '카지노' 시리즈, '수사반장', '열혈사제2' 등에서 선굵은 연기로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온 그의 연기 내공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앞서 그는 주연작인 영화 '빅슬립'을 제11회 들꽃영화상 남우주연상, 2024 부일영화상 신인남우상,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 제25회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남자연기상 등을 휩쓸며 주목 받은 바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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