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방탄소년단이 미국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올랐다.
14일 발표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송 오브 더 서머' 등 총 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한국 가수 최초로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한 바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등과 경합을 벌인다.
![방탄소년단 단체 이미지 [사진=빅히트뮤직]](https://image.inews24.com/v1/45e0ba7294e40d.jpg)
특히 '송 오브 더 서머' 후보에 오른 'SWIM'은 발매된 지 채 한 달도 되지 않은 시점에 노미네이트되어 주목받고 있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는 5월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개최되며 CBS와 파라마운트 플러스에서 생중계된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과 타이틀곡 'SWIM'으로 4월 4일 자 빌보드 '빌보드 200'과 '핫 100'을 석권했다. '빌보드 200'에서는 한국 가수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했으며, 'SWIM'은 3주째 '핫 100' 톱 5를 유지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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