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혜윤 주연 '살목지'가 곧 100만 관객을 돌파한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살목지'는 지난 15일 하루 동안 6만 8749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93만 1078명이다.
!['살목지'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사진=(주)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e6daa62e215862.jpg)
앞서 '살목지'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넘어서며 올해 개봉된 영화 중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그리고 8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배우들과 이상민 감독은 지난 15일 손익분기점 돌파 감사 무대인사에 귀신 분장을 하고 등장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첫 호러 도전작이다. 또 이종원과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열연했다.
2위는 '프로젝트 헤일메리'로, 2만 1323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 관객수 210만 7483명을 기록했다. 유해진, 박지훈 주연의 '왕과 사는 남자'는 2만 423명을 모아 3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646만 53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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