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이화여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전혜진 교수가 골다공증 환자의 다이어트 방법을 소개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시청자들이 묻고 전문의가 답하는 '시문쌤답' 코너가 그려졌다.
![아침마당 [사진=KBS ]](https://image.inews24.com/v1/81969d06cef962.jpg)
전 교수는 "골다공증이 있다고 다이어트를 못하는 건 아니다. 단순 체중을 줄이기 보다는 체지방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접근해야 한다"면서 "유산소와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한다"고 밝히며 실내걷기와 고정식 자전거, 의자 스쿼트를 권했다. 이어 "체중은 천천히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전 교수는 "비만은 여러 만성질환과 직접 연결돼 있다. 체중을 조금만 줄여도 우리 몸에 아주 좋은 다양한 변화 생긴다"면서 "본인 체중의 3~5%만 감량하면 혈당과 혈압이 좋아진다. 5~10% 줄이면 대사질환이 좋아지고, 10~15% 감량하면 당뇨병이 완치되거나 심혈관질환 위험도 낮출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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