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걸그룹 에이핑크(Apink)가 데뷔 15주년 기념 팬송을 선물한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15th Season(피프틴스 시즌)'을 발매한다.
![에이핑크 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9f18d2c6d08880.jpg)
![에이핑크 콘서트 현장 이미지. [사진=위드어스엔터테인먼트]](https://image.inews24.com/v1/166db4d39ae328.jpg)
'15th Season'은 데뷔 15주년을 맞은 에이핑크가 긴 시간 함께해 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노래다. 흔들림 없이 사계절을 함께 지나온 판다(에이핑크 팬덤명)와 에이핑크의 이야기를 가사로 표현해 앞으로도 오래, 영원히 함께하고 싶다는 바람을 담았다.
에이핑크는 지난 1월 올해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했고,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2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 'The Origin : APINK (더 오리진 : 에이핑크)'를 전석 매진 속 성황리에 마쳤다.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타이베이, 마카오, 싱가포르, 가오슝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가며 현지 팬들과 소통 중이며 홍콩, 쿠알라룸푸르, 마닐라 공연도 예정돼 있다.
에이핑크는 2011년 4월 19일 첫 번째 미니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으로 데뷔해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내세워 '청순돌'의 대표명사가 됐다. '노노노'와 ''LUV', '1도 없어' '덤더럼' 등 히트곡이 있으며, 최근까지도 'Tap Clap'(2025), 'Love Me More'(2026) 등 꾸준히 새로운 음악을 선보이며 장수돌로 자리잡았다.
현재 에이핑크는 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 5인 체제로 활동 중이다. 멤버 윤보미는 프로듀서 라도와 8년 열애 끝에 오는 5월 16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