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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같은 내새끼' ADHD 초3 子 "충동 못참겠다"⋯엄마도 ADHD 진단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ADHD 모자'의 사연이 공개된다.

17일 밤 9시 방송되는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ADHD 초3 아들을 이해할 수 없는 ADHD 엄마'의 사연이 공개된다.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
금쪽같은 내 새끼 [사진=채널A ]

이날 스튜디오에는 아이돌급 비주얼의 금쪽이가 등장한다. 그러나 훈훈한 외모와 달리 일상에서는 충동 제어에 실패해 학교와 학원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위태로운 상황임이 드러난다.

논술 수업 중인 금쪽이는 갑자기 집중력이 무너지며 책상을 내려친다. 급기야 기면증처럼 몸을 가누지 못한다. 오 박사는 "뇌가 깨지 않는 상태"라며 ADHD의 숨겨진 이면을 분석한다.

이어 금쪽이의 도벽이 의심되는 상황이 펼쳐진다. 학원 친구들의 물건이 사라지자 엄마가 소지품을 검사했고, 출처 불명의 물건들이 쏟아져 나온 것. 추궁하는 엄마를 향해 금쪽이는 "충동을 못 참겠다"라며 절규한다.

한편 집안일로 분주한 엄마의 산만한 일상도 공개된다. 청소 도중 택배를 정리하거나 앨범을 보는 등 주의력이 흩어지는 모습을 보이던 엄마가 심부름 문제로 소리를 지르자, 스트레스를 받은 금쪽이가 소변 실수를 저지른 것.

이를 지켜보던 오 박사는 정서적 단서를 놓치는 엄마의 태도를 지적하며, 금쪽이뿐만 아니라 엄마 또한 'ADHD'라는 반전 진단을 내린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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