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경복대학교 캠퍼스에서 하얀 양들을 만난다.
경복대학교는 오는 21일 남양주 캠퍼스에서 '하양목장 양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상에서 가장 하얀 양'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캠퍼스 이벤트다.
![21일 진행되는 경복대학교 양 이벤트 이미지. [사진=경복대학교]](https://image.inews24.com/v1/72beeeac4c3d61.jpg)
이번 행사는 하양목장에서 온 실제 양들이 캠퍼스를 방문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목장 환경을 도심 속 캠퍼스에서 구현함으로써, 방문객들은 양들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며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난 힐링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부드러운 털을 가진 하얀 양들이 잔디 위를 거니는 모습은 마치 작은 목장이 캠퍼스 안에 펼쳐진 듯한 풍경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감성적인 순간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에게는 사진 촬영과 체험 활동을 결합한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하얀 양'이라는 콘셉트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SNS에서 공유하고 싶은 감성 콘텐츠로서의 매력도 갖추고 있다. 자연과 동물이 어우러진 장면은 젊은 세대에게는 트렌디한 콘텐츠로, 지역 주민에게는 따뜻한 봄날의 기억으로 남을 전망이다.
이번 행사는 바쁜 학업과 일상에서 지친 학생들에게는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캠퍼스를 개방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해 자연을 느끼고 소소한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경복대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캠퍼스를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문화와 체험이 공존하는 열린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