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베우 차주영이 남다른 행보에 나선다.
차주영은 서은혜 작가를 응원하기 위해 독립예술영화관 픽처하우스 특별기획전 '은혜에게' GV에 참석한다.

평소 서은혜 작가의 작품 세계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차주영은 지난해 말 개인적으로 전시회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게 됐다.
이번 행사 참여 요청에 흔쾌히 화답한 차주영은 서은혜 작가, 서동일 감독과 개막 당일(4월 20일) 전시 오프닝에 이어 오후 6시 30분부터 '니얼굴' 작품을 감상한 후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개막 당일인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다.
차주영은 앞서 지난 1월 반복적 비출혈로 인해 이비인후과 수술을 받으며 활동을 쉬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장기간 지속된 반복적인 비출혈(코피) 증상으로 정밀 검사와 치료를 받아왔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더 이상 미루기 어려운 이비인후과 수술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현재는 수술 후 회복 및 경과 관찰이 필요한 단계로, 회복 기간 동안 작품 홍보 활동을 포함한 공식 일정 참여가 어려운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다.
그리고 차주영은 자신의 SNS에 "5년 전"이라는 글과 함께 코피가 멈추지 않는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많은 이들의 응원 속 회복한 차주영은 지난 17일엔 "잠시 벗어본 마스크. 아직 어색한 바깥공기. 아주 많은 정말 중요한 걸 알게 해준 이번 수술 일들"이라며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차주영은 최근 종영된 지니TV 드라마 '클라이맥스'에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과 열연을 보여주며 호평을 얻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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