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영화 '살목지'가 개봉 10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살목지'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44bf83bebbdaf5.jpg)
!['살목지'가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사진=쇼박스]](https://image.inews24.com/v1/c0a02c9c6e56fd.jpg)
이는 2019년 개봉한 '변신' 이후 호러 장르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으로,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하루 앞선 수치라 눈길을 끈다.
앞서 '살목지'는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넘어서면서 올해 개봉된 영화 중 가장 빠르게 손익분기점을 넘은 영화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에 배우들과 이상민 감독은 지난 15일 손익분기점 돌파 감사 무대인사에 귀신 분장을 하고 등장해 큰 재미를 선사했다. 그리고 9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로, 김혜윤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첫 호러 도전작이다. 또 이종원과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열연했다. 이상민 감독의 독보적인 연출과 배우들의 실감나는 열연이 더해져 끝까지 긴장감을 놓칠 수 없는 호러라는 평가를 얻고 있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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